글: 신별 연구원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에서는 2학기를 시작하며 강연 시리즈가 다양하게 진행되었다. 겨울까지 을 포함한 인문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와 대담회 등 다양한 프로...
글: 신별 연구원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에서는 1학기를 마무리하고 여름을 맞이하며 5차년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5차년도에는 인문강좌인 <이달의 공감읽기>, <같이가치공감학>, 공감인문학센터의 꽃이라 할 수 있는 ...
글 : 신별 연구원 다양한 색들의 꽃이 만개한 우리 대학에는 봄 내음이 가득하다. 매화와 산수유 꽃을 시작으로 벚꽃들도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온 것처럼 우리 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에서도 4차년도를 마무리하고, 5차년도...
글: 신별 연구원눈송이들이 가득한 새하얀 숙명의 캠퍼스가 2024년을 맞이했다. 부쩍 추워진 날씨가 몸을 움츠리게 하지만 캠퍼스 곳곳에 보이는 눈송이들을 보면 이내 마음이 따뜻해진다. ‘푸른 용의 해’, 2024년에는 용처럼 더 활기차고 행운...
글: 신별 연구원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에서는 8월부터 <같이가치공감학> 강연 시리즈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디지털 성범죄, 남북한의 사회통합부터 종교통합까지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었다.그리고 10월 마지막 주, 10월 30일 월요일부...
글 : 신별 연구원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에서는 1학기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으로 2단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선사고등학교에서 진행한 <인문학특강>은 학생들의 기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6월부터 시작한 <같이가치공감...
2023년도 1학기를 맞이한 캠퍼스에는 우리 대학의 교화인 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특히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어 더욱더 활기차다. <포스트-혐오> 웹진 ...
올 겨울은 유독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안팎으로 몸과 마음이 움츠러드는 날들이지만 검은 토끼의 해라는 2023년에는 깡충깡충 뛰어다니는 토끼처럼 어려운 일들은 가뿐히 뛰어 넘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원 드리며 새해 복 많이...
2022년도 2학기부터 전면 대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본교 축제인 “청파제”가 3년 만에 오프라인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코로나 2년간의 흔적을 모두 지울 수는 없었지만 캠퍼스 곳곳에서 축제를 만끽하는 숙명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
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는 2022년 4월에 인문한국플러스 2차 연도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 2차 연도에는 <이달의 공감 읽기>, <같이 가치 공감학>, <미디어특강>. <용산 답사>, <둔지산 답...
대면 강의가 개시되면서 2022년도 1학기를 맞이한 우리대학 캠퍼스가 다시금 활력을 찾고 있다. ‘코로나시국’ 2년 사이에 온라인 강의 시행에 익숙해져서인지 북적거리는 캠퍼스가 반가우면서도 조금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한다. <포스트-혐오> 6...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인지 연말연시 분위기가 한껏 가라앉은 느낌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지나간 것은 잘 마무리 짓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며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희망할 필요가 있다. <포스트-혐오&...
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는 2021년 5월부터 개시된 인문한국플러스 2차년도 사업을 열심히 수행 중이다. 현재 기획 및 진행 중인 프로그램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혐오사회, 공감인문학> 독후감 공모전, <용산 속 식민지 역사를 기억...
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는 2021년 4월로 마무리된 인문한국플러스 1차 년도 사업에서 <미디어특강>과 <이 달의 공감 읽기> 그리고 <같이가치 공감학> 강연 시리즈를 통해 총 50여 개의 강좌를 진행하였다. 5월...
숙명인문학연구소 공감인문학센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현장 대면 강의가 여의치 않은 상황 속에서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의 영상을 송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대중강연을 이어가고 있다. 공감인문학센터에서 진행 중인 강연 소식과 함께 오는 4월 인문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