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초공감증후군(hyperempathy syndrome)이라는 증상이 있다. 초공감증후군은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또는 그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감각을 함께 공유하는 것으로, 초공감증후군을 가진 사람은 주변인의 고통과 쾌락은 물론 피와 같은 상처도 동시에 경험한다. 사실 이 증후군...
김경옥 숙명여대 인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초공감증후군(hyperempathy syndrome)이라는 증상이 있다. 초공감증후군은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또는 그들이 ...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세 권이 1월 20일 자로 발간되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혐오이론 II: 학제적 접근」을 비롯하여,「상처 입은 몸: 노인, 질병, 장애와 혐오 담론들」과「물질 혐오: 왜 물질인가」까지 총 여덟 번째 총서가 시중에 발행됨으로써,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의 혐오 현상과...
연사 : 김만권 교수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정치철학자) 21세기에 본격적으로 가속화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사회적 분배의 양극화를 심화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그 자체에...
■ 제12회 콜로키움 개최 안내 다가오는 5월,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HK+)에서 제12회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23년도 1학기를 맞이한 캠퍼스에는 우리 대학의 교화인 매화가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번 학기는 특히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면서 쉽게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의 환한 웃음을 ...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세 권이 1월 20일 자로 발간되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혐오이론 II: 학제적 접근」을 비롯하여,「상처 입은 몸: 노...
김수아 박미선 이혜민 한건수 한희정 홍성수 저
매슈 윌리엄스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