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학과 환경학회 공동주최 국제학술대회 성료 우리 대학 인문학연구소가 문학과 환경학회와 공동으로 10월 12일(토)에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튿날인 10월 13일(일)에 쓰레기 매립지에서 환경생태공원으로 복원된 월드컵 공원으로 문화기...
1. 인문교양총서 출간저자인 김경옥(HK연구교수)는 여성 SF를 통해 혐오 극복과 공감과 연대의 가능성을 살펴본다.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 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첫 번째 인문교양총서인 『익숙하지만 낯선 여성 SF』를 출간하였다. 『익숙...
1. 학술연구총서 시리즈 10 이 책은 본 사업단 산하 ‘인종-젠더 분과’가 기획한 두 번째 총서로 분과 소속원과 외부 연구자들이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공동연구의 성과물이다. 이 책은 오늘날 제도와 문화 속에 은폐되어 작동하는 인종주의와 ...
1. 2023년 국제학술대회 성료숙명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국제학술대회 (12월 16일~17일)을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코로나 팬데믹과 전쟁으로 발생한...
『하이테크 러다이즘』은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의 총서 시리즈 가운데 아홉 번째로 출판된 번역서이다. 이 책은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에 의한 디지털 자동화가 노동 현실에 해방의 결과를 낳지 못한 것에 주목하여, 러다이...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지난 6월 16일 제10회 정기학술대회 ‘혐오 너머, 공동체의 불/가능성’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여러 분야의 학...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세 권이 1월 20일 자로 발간되었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인「혐오이론 II: 학제적 접근」을 비롯하여,「상처 입은 몸: 노인, 질병, 장애와 혐오 담론들」과「물질 혐오: 왜 물질인가」까지 총 여...
1. HK+사업단 학술연구총서 출간 『혐오의 현상학』은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학술연구총서 시리즈 가운데 네 번째 책으로 출판되는 번역서이다. 이 책은 배리 스미스(Barry Smith)와 캐롤린 코스마이...
■ 1, 2분과 통합 학술 집담회 개최 : 생태적 환대로 맞이하는 나이듦과 죽음숙명인문학연구소는 2022년 9월 29일 늙음과 죽음에 관한 혐오 현상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분과 통합 학술 집담회를 개최했다. 3차년도 과제 목표인 ‘혐오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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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 제3회 정기학술대회 개최 인터넷의 보급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가 빠르게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온라인 혐오가 중대한 사회 문제로 부상하는 가운데, 혐오에 관련한 아젠다 연구를 ...
숙명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은 국제학술대회 ‘팬데믹 시대의 혐오-횡단인문학적 접근’(2021. 12. 17~18)을 성황리에 마쳤다. 코로나19 특별방역 정책을 준수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박인찬 사업단장의 개회사...
◆ 《인종-젠더분과》 연속포럼 개최 −인문한국플러스 <혐오시대, 인문학의 대응> 연구 사업단의 2차 년도 과제 목표인 ‘한국사회의 혐오 현상 분석과 대응’에 맞추어 인종-젠더분과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시의적 쟁점을 연속 포럼을 통하여...
숙명 인문학연구소는 2021년 6월 18일 ‘한국 사회의 혐오: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제2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코로나19확산으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박인찬 인문한...
◆ 숙명인문학연구소 2021년도 상반기 정기학술대회<한국 사회의 혐오: 법과 제도를 중심으로> 우리 인문학연구소는 2020년부터 한국연구재단 인문한국플러스(Humanities Korea Plus)사업의 일환으로 <혐오시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