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키움/월례발표회 일정 안내 外


1. 일정 안내


□ 제23회 콜로키움 개최 안내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에서 제23회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제목 : 한국 민주주의에서 생명과 죽음의 문제

일시 : 2026년 2월 27일(금) 오후 3시

장소 :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214호

연사 : 김정환(한림대학교 사회학과)

* 참여방법은 추후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안내


□ 월례발표회 일정 안내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매달 우리 사회의 혐오 현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달 첫째 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세미나 관련 자료는 인문학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26년도 월례발표회 계획(2026.1~2026.4)

일시
분과
발표자
2월에는 월례발표회를 진행하지 않습니다.
3월 6일 금요일 노인-질병/장애 강미영
4월 10일 금요일 비인간 경혜영


□ 대만 국립양명교통대학 의료인문학센터와의 AI와 의료인문학 관련 국제 공동심포지엄 개최 예정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는 국립양명교통대학교(대만)와의 공동주최로 2026년 4월 3일(금요일 오후 1시)에 의료인문학의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주제로 국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본 행사는 문학·교육·커뮤니케이션 연구를 중심으로 의료/ 인공지능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학제적으로 조망합니다. 11명의 석학(해외 7명/국내 4명)이 연사로 참여하고 관련 분야 토론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의료 서사, 돌봄의 윤리, 질병과 장애의 재현, 의료 커뮤니케이션 등의 주제를 다룹니다. 의료와 인문학의 접점,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돌봄과 취약성, 건강과 사회적 정의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학생, 실천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2026년 동계 워크숍 개최


인문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2026년 동계워크숍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 2026년 1월 28일(수) 15시-17시30분 *18시부터 저녁 만찬

주제 : 6차년도 논문 현황 분과별 보고, 6차년도 연차평가보고서 준비, 2026년도 주요 일정 수립 외

장소 : 추후 공지 예정


2. 연구소 소식(2025.10.15.~12.31.행사)


1) 집담회 및 전문가 특강


 숙명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은 지난 11월과 12월, 각 분과별 세미나를 통해 연구 성과와 현장의 고민을 잇는 자리를 마련했다. 2025년 11월과 12월에 진행된 분과별 세미나 내용을 중심으로, 주요 장면과 논의의 흐름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서로 다른 전공 배경의 연구자들이 제기한 쟁점과 제안, 공유 자료, 후속 일정 등을 간명하게 기록함으로써 사업단 안팎의 독자가 최근의 학술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1분과 집담회

: 한국 사회 젠더 갈등의 현재 –현황과 원인, 그리고 대안

- 2025년 11월 26일(수) 18:00

- 진리관 309호 (오프라인으로만 진행)

- 연사: 정재영(실천신학대 교수), 김진양(지앤컴리서치 부대표)


 1분과 집담회는 “한국 사회 젠더 갈등의 현재–현황과 원인, 그리고 대안”을 주제로 2025년 11월 26일(수) 오후 6시 진리관 309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 방식으로만 진행되었으며, 한국 사회에서 심화되고 있는 젠더 갈등의 구조적 배경과 구체적 양상을 점검하고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연사로는 정재영 실천신학대 교수가 이론적 틀을 제시했고, 김진양 지앤컴리서치 부대표가 현장 조사 경험을 바탕으로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였다. 두 연사의 발표 이후에는 참석 연구자들과의 자유 토론이 이어져 분과 차원의 후속 연구 의제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다.



⋅2분과 전문가 특강

: 인공지능과 의료기술이 노화, 질병, 장애와 가지는 관계에 대한 윤리적 성찰

- 2025년 12월 17일(수) 16:00

- 순헌관 304호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

- 연사: 김문정(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


 2분과 전문가 특강은 “인공지능과 의료기술이 노화, 질병, 장애와 가지는 관계에 대한 윤리적 성찰”을 주제로 2025년 12월 17일(수) 오후 4시 순헌관 304호에서 진행되었다.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마련되어, 교내 연구자뿐 아니라 외부 참여자들도 함께할 수 있는 개방형 강의로 운영되었다. 연사로 초청된 김문정 동아대학교 철학생명의료윤리학과 교수는 급속히 확장되는 기술 환경이 인간의 취약성 개념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짚고,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윤리적 판단의 기준을 구체 사례와 함께 제시하였다. 특강 이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져, 기술 발전과 돌봄의 가치가 조응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실천적 논의로 마무리되었다.



⋅3분과 전문가 특강

: 우리는 함께 이동한다. -어항을 통해 다종 모빌리티 이해하기

- 2025년 12월 19일(금) 14:00

- 온라인 줌 진행

- 연사: 전원근(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3분과 전문가 특강은 “우리는 함께 이동한다.–어항을 통해 다종 모빌리티 이해하기”를 주제로 2025년 12월 19일(금) 오후 2시, 온라인 줌(Zoom)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연사로 참여한 전원근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는 제주 지역의 어항 공간을 매개로 인간과 비인간, 물자와 환경이 얽히는 이동의 체계를 설명하며 ‘다종 모빌리티’라는 관점을 제안하였다. 강의는 일상의 구체 현장을 사례로 삼아 이동을 둘러싼 관계망을 재해석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고, 참여자들은 채팅과 음성 질의를 통해 연구 방법과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특강은 3분과가 추진하는 후속 세부 과제와의 연계를 모색하는 대화로 마무리되었다.



2) 오키나와 국제대학 학생들과의 교류 성료



숙명인문학연구소 (HK+)사업단에서는 2025년 11월 21일에 오키나와 학생 7명과 숙명여대 학생 5명의 국제 교류를 성료하였다. 이번 국제 교류는 오키나와 국제대학 <다문화 체험실습> 수업의 일환으로 한국의 문화 체험과 한일 학생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첫 시간에는 오키나와 국제대학 학생들과 숙명여대 캠퍼스를 거닐며 숙명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1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숙명 타임브릿지 투어의 시간을 가졌고, 두 번째 시간에는 난타 두드림 스튜디오에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였다.